Software Architect
아이티란..늘 어둡고 불만만 많은 직업 같다. 그렇다고 누가 이일을 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다. 난 좋다.. 난 늘 행복하게 개발자의 길을 걸을 것이다.
2011년 1월 16일 일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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